미국대통령 트럼프의 딸 이반카 어린시절 사진 모음.
아버지와 찍은 사진이 많네요.
이 와중에 드는 생각.
트럼프의 성정, 내면, 정책, 말말말~!!!
가십거리 등 이런 것을 모두 제외하고,
젊은시절 사진 보니 잘생겼음 ~~~
근데, 아버지 신분으로서 딸을 사랑하는 마음과 말들이 다소 논란거리가 되긴 했으나,
그 선을 넘었냐 안넘었냐를 누가 정해놓은 것도 아니고, 부적절하니 마니 하는 것 자체가 이상해보임.
내가 이런 딸이 있다고 하면 정말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을 만큼 사랑스러울 것 같은데!!!
질투심 때문에 나온 논란거리인가?
미국 대통령 트럼프
이반카 어린시절 아버지 트럼프와 함게 다정하게!
이건 좀 더 어렸을 적 사진 같음.
굉장히 비싸보이는 검정색 스포츠카에 앉아서, 흰색 옷을 입은 트럼프의 볼에 뽀뽀하며 걸터 앉아 있는 이반카.
굉장히 가까워 보이는 아빠와 딸.
사춘기시절 같아 보이는 사진인데 굉장히 예쁨.
이반카는 남동생 둘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중 한 명인가봄.
야구방망이 들고 포즈 취함.
청바지 입은 금발머리 남동생 굉장히 개구쟁이같음
이반카를 보는 아빠의 눈에서 꿀떨어짐.
이 사진 정말 예쁨.
어린아이인데 엄청 성숙해 보이는 이유는?
어렸을때부터 이렇게 붙어다닌 부녀지간으로
사진으로만 봐도 엄청 가까워 보이고,
이반카도 대선연설때 예전이나 지금이나 아버지를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는데,
어디를 만졌느니 어떤말을 했느니 이런게 구설수거리가 될까???
그 선이라는 기준이 뭘까?
내가 잘못된 건가?
---------
참고로 개인적으로 트럼프의 정치적, 언행, 행동, 이런 것들은 좋아하지 않는 입장임.
2018년 2월 27일 화요일
2018년 2월 26일 월요일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부인들 그리고 장녀 이반카 그녀의 말로 알아본 성향분석 그녀는 누구?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장녀 이반카
그녀의 말로 알아본 성향분석 ~ 들어갑니당~~~
그녀는 누구인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번째 부인 Ivana trump
두 번째 Marla Maples
세 번째 부인 melania knauss
그 중에서 퍼스트 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장녀입니다.
이반카, 에릭, 도널드 트럼프 JR
이 세명의 자식들은 The Trump Organization에서 부회장임.
그녀 사진을 보고 있으면,
특히 이 사진 보면, 한국 배우중에 한 분이 머리에 떠오릅니다.
아주 개인적인 견해이므로 누군지는 말씀 드리지 않겠지만,
상당히 많이 닮았어요.
눈매, 코, 입술 그리고 전체적인 얼굴 형태.
어쨌든 트럼프의 딸들중 가장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죠.
대부호의 딸인것도 부러운데,
정말 팔방미인입니다.
모든 면에서 출중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니 말이죠.
골프하는 모습인데,
가볍게 치는 것 같은데도
자세가 정말 잘 잡힌 듯 합니다.
근데 원피스입고 골프치는 모습은 필드에 맞지 않는 목장 같네요^^
한편, 모델활동 당시 아버지 트럼프와 토크쇼에도 함께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이반카의 말말말~~~
진실혹은 거짓?
어쨌든 그녀의 말을 통해 심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 몇 가지 뽑아봤습니다.
트럼프 대선당시 소개연설
"저는 그를 사랑하고 존경했습니다. 제가 살아온 인생 내내"
"그리고 저는 오늘밤 이렇게 기분이 더 좋을수가 없네요."
"제 아빠이자 우리의 다음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를 모시겠습니다."
아버지가 화려한 스캔들을 몰고 다니는 동안,
그녀는 많은 사업을 했습니다.
평생 일하지 않아도 충분히 먹고 살 수 있는 사람인데도~~
꽤 성공적인 사업 수완을 발휘합니다.
많은 사업을 경영하고 있고, 아기신발 사업도 있습니다.
이반카는 패션모델들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지구에서 가장 못돼 먹었고, 교활하고, 싹수없는 여자들"
그녀의 책에서는 이렇게 썼습니다.
"감독하는 사람도 없고,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했으며,
다른 사람들의 좌절을 통해서 성공하는, 아주 곱게 자란 십대들"
이렇게 표현했는데 이는
[더 트럼프 카드]라는 책이네요.
그녀가 이렇게 비난할 수 있는 이유는 그녀가 모델출신으로
직접 보고 경험한 것을 토대로 마음을 정리했다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한편, "아버지가 누구든 딸로서만 남겠다"
이는 자신의 정치 성향을 숨기는 말이네요.
현재 평창올림픽에도 참석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목을 끌었는데요.
백악관에서 그녀의 보직은
'보좌관'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네요.
그녀의 말로 알아본 성향분석 ~ 들어갑니당~~~
그녀는 누구인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번째 부인 Ivana trump
두 번째 Marla Maples
세 번째 부인 melania knauss
그 중에서 퍼스트 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장녀입니다.
이반카, 에릭, 도널드 트럼프 JR
이 세명의 자식들은 The Trump Organization에서 부회장임.
그녀 사진을 보고 있으면,
특히 이 사진 보면, 한국 배우중에 한 분이 머리에 떠오릅니다.
아주 개인적인 견해이므로 누군지는 말씀 드리지 않겠지만,
상당히 많이 닮았어요.
눈매, 코, 입술 그리고 전체적인 얼굴 형태.
어쨌든 트럼프의 딸들중 가장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죠.
대부호의 딸인것도 부러운데,
정말 팔방미인입니다.
모든 면에서 출중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니 말이죠.
골프하는 모습인데,
가볍게 치는 것 같은데도
자세가 정말 잘 잡힌 듯 합니다.
근데 원피스입고 골프치는 모습은 필드에 맞지 않는 목장 같네요^^
한편, 모델활동 당시 아버지 트럼프와 토크쇼에도 함께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이반카의 말말말~~~
진실혹은 거짓?
어쨌든 그녀의 말을 통해 심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 몇 가지 뽑아봤습니다.
"저는 그를 사랑하고 존경했습니다. 제가 살아온 인생 내내"
"그리고 저는 오늘밤 이렇게 기분이 더 좋을수가 없네요."
"제 아빠이자 우리의 다음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를 모시겠습니다."
아버지가 화려한 스캔들을 몰고 다니는 동안,
그녀는 많은 사업을 했습니다.
평생 일하지 않아도 충분히 먹고 살 수 있는 사람인데도~~
꽤 성공적인 사업 수완을 발휘합니다.
많은 사업을 경영하고 있고, 아기신발 사업도 있습니다.
이반카는 패션모델들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지구에서 가장 못돼 먹었고, 교활하고, 싹수없는 여자들"
그녀의 책에서는 이렇게 썼습니다.
"감독하는 사람도 없고,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했으며,
다른 사람들의 좌절을 통해서 성공하는, 아주 곱게 자란 십대들"
이렇게 표현했는데 이는
[더 트럼프 카드]라는 책이네요.
그녀가 이렇게 비난할 수 있는 이유는 그녀가 모델출신으로
직접 보고 경험한 것을 토대로 마음을 정리했다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한편, "아버지가 누구든 딸로서만 남겠다"
이는 자신의 정치 성향을 숨기는 말이네요.
현재 평창올림픽에도 참석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목을 끌었는데요.
백악관에서 그녀의 보직은
'보좌관'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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