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참 그 어떤 해보다 드라마 같은 세상이었어요. 코로나에 정치권 이슈에~~
다사다난이라는 말을 연말에 자꾸 사용하긴 하지만,
올해같이 어려웠던 때가 있었을까요?
정말 전 세계가 큰 충격!!!
중국발 바이러스는 아직 잠잠해지지 않고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 건강 관리를 잘 해야 되겠어요.
정치권은 치고밭고 난리도 아닙니다.
어휴, 언제나 사람이 될른지...
서민들의 고통으로 고스란히 가는 것은 인지상정!
좋은 드라마 같은 세상이어야 하는데...
내년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