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갈수록 뜨거워지는 사건.
이번 정부 진짜 많은 사건 사고가 있었지만, 국민의 대변인인 국회의원을 이렇게 내동댕이 치다니...
한국 경호 클라스 해외 토픽감임.
강성희 의원은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한 네티즌은 "국회의원을 이렇게 하다니. 아무리 대통령이지만 선 완전히 넘음. 폭정정치"라고 댓글을 달았다.
또 다른 네티즌은 "법적대응 꼭해야합니다. 강성희의원니 최고입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또 다른 네티즌 "지금 나라가 비행기 사고마냥 추락 중인데 수리공이 필요하다. 과연 누가 비행기를 다시 비행하게 할 것인가? 정답을 알고 있다면 댓글을 다시오~~" 라고 글을 썼다.
한국의 몰락인가...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하던데,
과연 영웅은 누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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