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2일 월요일

일본 욱일기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글, 강력한 리더가 누구인가?

 안녕하세요.

일본 욱일기는 전범기로서 국제사회에 사용하면 안 되는데 국제사회 일부에서 묵인하고 암묵적으로 용인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독일은 철저하게 과거를 반성하고 뉘우치고 피해자가 그만 되었다고 할때까지 계속 반성한다는 각오입니다.

그러나 정 반대로 일본은 그렇지 않는 것이 큰 문제지요.

욱일기 관련 국방부 질문 동영상에
한 네티즌은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일본 침략전쟁 반성하고 욱일기 모든 행사에서 달지 말아야 마땅하다.

노무현 대통령은 태안 기름 사고때 브리핑을 들으면서 호통치진 않았지만 관련부서장에게 그런 현재 상황은 알고 있으니 됐고요.
문재를 어찌할 것인가? 물었다.
수장은 방법이 없다는 투로 사실만 반복해서 대답한다.
노통은 일을 어찌 수습할 것인지 대답을 유인하는데...


대통령과 부서장의 티키타카는 계속 이뤄지고,

대통령은 답답한 나머지 그러니까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되물었다.

마지막 대답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복구시키겠다는 답변이었고.

그제서야 만족하셨다.

그리하여 온 국민이 나서서 도왔다.

그런데 지금은 각자 도생이라 국민들의 자부심과 국가 근간을흔들리고 각자도생 중이다.

국가 수장의 소임은 국민이 맡긴 책임과 공약을 이행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대통령의 자격이 없는 것이다."

라고 댓글을 달았는데,

굉장히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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